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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짓고 밥짓는 수자
2024년 11월 25일
https://brunch.co.kr/@alteractive/539보디감이 있고 뒤로는 캬라멜이나 초콜릿의 향이 느껴지는 스타일. 클래식한 단술에 숙성의 힘이 어느 정도 더해졌습니다.
빙그르술이춤추다
정제수, 멥쌀, 찹쌀, 누룩
하늘
정제수, 쌀, 누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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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광도
정제수, 멥쌀, 흑미멥쌀, 누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