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막걸리

[ 제조방법 ]
단맛이 강하지 않도록 드라이한 이양주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.
누룩향, 발효취에 쌀의 향이 묻히지 않도록 3개 누룩 블랜딩과 개량 누룩 소량을 투입했습니다.

[ 토종쌀, 멧돼지찰 ]
만생종 찰벼.
기다란 검은 까락과 누런 낟알 색으로 얼핏보면 멧돼지의 모습을 연상케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
특히 현미의 모양이 반은 검고 반은 흰색으로 반달 모양이어서 반달미라고도 불렀다. 까락이 매우 뻣뻣하고 길어 탈곡할 때 다루기가 쉽지 않지만 만생종으로 오랫동안 논에 있어도 새 피해가 전혀 없다. 볏대가 단단하고 잘 쓰러지지 않는다.

정제수, 쌀, 누룩, 개량누룩, 효모, 멧돼지찰

세파바이씨(Cepa By C) - 멧돼지찰

남도가양주

정제수, 찹쌀, 멥쌀, 누룩, 누룩

찰진

[ 제조방법 ]
단맛이 강하지 않도록 드라이한 이양주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.
누룩향, 발효취에 쌀의 향이 묻히지 않도록 3개 누룩 블랜딩과 개량 누룩 소량을 투입했습니다.

[ 토종쌀, 백팔미 ]
우보농장에서 재배한 450여 품종의 벼를 선별하면서 나온 쌀알을 모아 최소 108가지 이상이 블렌딩된 토종쌀이다.
저마다의 맛과 향이 다른 쌀들을 멥쌀 백미 50%, 멥쌀 현미 20%, 찹쌀 현미 10%, 찹쌀 백미 10%, 유색미 10%를 넣고 혼합하였다. 단일 품종에서는 맛보기 힘든 풍부하고 새로운 풍미의 밥맛을 느껴볼 수 있다.

정제수, 쌀, 누룩, 개량누룩, 효모, 백팔미

세파바이씨(Cepa By C) - 백팔미

[ 제조방법 ]
단맛이 강하지 않도록 드라이한 이양주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.
누룩향, 발효취에 쌀의 향이 묻히지 않도록 3개 누룩 블랜딩과 개량 누룩 소량을 투입했습니다.

[ 토종쌀, 한양조 ]
만생종 메벼.
현미색이 자색이며, 조선시대 수도 한양에 주로 지배되어 관이나 궁궐에 열렀던 쌀이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싶다. 중간 키에 흰색의 긴 까락이 두드러진다. 붉은색 쌀로 농진청에서는 1993년 유용한 육종 모돈으로 활용되었다. 생쌀을 씹으면 구수한 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평이다.

정제수, 쌀, 누룩, 개량누룩, 효모, 한양조

세파바이씨(Cepa By C) - 한양조

[ 제조방법 ]
단맛이 강하지 않도록 드라이한 이양주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.
누룩향, 발효취에 쌀의 향이 묻히지 않도록 3개 누룩 블랜딩과 개량 누룩 소량을 투입했습니다.

[ 토종쌀, 북흑조 ]
극만생종 메벼.
벼의 모습이 북방 지역의 강인한 풍모를 연상케 하여 이름 붙여진 듯 하다. 이삭이 검고 토종벼 가운데 키가 가장 큰 품종 중 하나이다. 마디가 튼실하게 이어져 있으며 까락이 없다. 이삭이 팰 때부터 흑자색을 띈다. 줄기가 굵고 단단해 쓰러짐에도 강하다. 볏대 속의 색은 자주색을 띄며, 현미색이 진녹색을 띄는 평안남도의 주요 재래종이다.

정제수, 쌀, 누룩, 개량누룩, 효모, 북흑조

세파바이씨(Cepa By C) - 북흑조

[ 제조방법 ]
단맛이 강하지 않도록 드라이한 이양주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.
누룩향, 발효취에 쌀의 향이 묻히지 않도록 3개 누룩 블랜딩과 개량 누룩 소량을 투입했습니다.

[ 토종쌀, 귀도 ]
만생종 반찰벼.
적미색의 긴 까락으로 키도 큰 편이다.
단단해서 잘 쓰러지지 않으며 낱알 크기도 적당하고, 이삭 당 낱알 수 (150개 내외)도 적지 않다.
토장쌀 가운데 찰진 맛이 으뜸이며 식감 또한 입안에 감기는 맛이 좋다는 평이다. 평안남도 진산과 평안북도 귀성에서 심었다.

정제수, 쌀, 누룩, 개량누룩, 효모, 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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